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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가을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1일











익어가는 가을
, 만추의 자굴산 산자락 아래 의령군 칠곡면 수부마을에서는 고종시 수확이 한창이다. 고종시는 당도가 높아 고종황제에게 진상되어 이름이 붙었다는 감으로 곶감용으로 제격이다.
  늦가을의 정취와 꼭 어울리는 붉은 색깔의 탐스러운 감 생산으로 유명한 칠곡면 도산리 한 농장에서는 3.5의 면적에 1,600주의 감을 재배해 많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재배농가에서는 칠곡의 고종시가 유명한 것은 자굴산 산지기후와 그 아래 평야기후가 교차하는 지역적 조건이 온대과수인 고종시의 특성과 맞아 떨어지면서 일교차에 의해 당도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의령군청 제광모주무관 제공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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