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문화예술 향기로
영화·음악회·전시회·악극공연 등 열려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1월 10일
의령군은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을 맞이하여 군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욕구 총족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한다. 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는 영화상영과 음악회가 열린다. 11일 저녁 7시30분 ‘늑대의 유혹’ 유료(4,000원) 영화상영과 24일 오후 4시, 7시30분(2회) ‘마이너리티 리포트’ 무료 영화상영이 있다. 또한 22일 저녁 7시30분 J.K앙상블의 청소년음악회와 30일 저녁 7시30분 창원 뚜띠 앙상블의 실내악 연주회가 열린다. 궁류면에 소재한 의령예술촌에서는 오는 12월31일까지 ‘제6회 아름다운 의령전’이 한지공예, 시화, 사진, 그림 등이 계속해서 전시된다. 이와 함께 부림면에 있는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12일 오후 4시에 극단 아리랑의 ‘홍도야 우지마라’ 악극이 공연돼 아름답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570-2225) |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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