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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아기출생률 도내서 최저

대의·낙서·유곡면 등은 9개월간 한명도 없어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0월 27일
의령군 대의·낙서·유곡면 등 3개면에서 9개월간이나 아기가 한명도 출생치 않는 등 군내 13개 전읍면중 12개 읍면에서 1개월이상 출생인구가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도내 자치단체중 아기 출생률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경남도가 작년 한 해 동안의 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20개 시·군지역 312개 읍·면·동 가운데 46%인 146곳이 월별 출생 제로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의령군 대의면과 고성군 구만면, 하동군 화개면 등 3개면은 10개월 동안, 의령군 낙서면과 유곡면, 산청군 양보면 등 3개 면은 9개월 간 각각 아기출산이 없었다.
 또 함양군 백전면과 합천군 쌍백면 등 10개 면은 8개월동안 신생아 출생이 없었고 진주시 이반성면과 사봉면, 밀양시 청도면 등 19개 지역은 7개월 동안 아기가 태어나지 않았다.
 이와 함께 6개월 동안 아기가 출생하지 않은 곳은 통영시 사량면과 밀양시 산외면, 거제시 동부면, 고성군 상리면, 하동군 북천면 등 18곳이고 5개월 동안 아기 출생이 없었던 곳은 진주시 대평면과 사천시 축동면, 양산시 원동면, 창녕군 유어면, 산청군 차황면, 합천군 율곡면 등 16곳이다.
 이밖에 4개월간 출생 제로지역은 창녕군 이방면과 하동군 청암면 등 16곳이고 3개월간 제로지역은 함안군 법수면과 창녕군 부곡면, 산청군 시천면 등 21곳, 2개월 간 제로지역은 의령군 부림면과 남해군 미조면 등 28곳, 1개월간 제로지역은 사천시 서포면과 거창군 가조면 등 12곳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20% 이상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의령군(24.67%)의 경우 13개 읍·면·동 가운데 12개 면지역에서, 남해군(")에서도 10개 읍·면·동 가운데 8개 면지역에서 각각 1개월 이상 출생 제로를 기록했다.
 작년 한해 경남지역에서는 3만1천859명의 아기가 출생하고 1만9천39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11개 시·군 지역에서 출생자 보다 사망자가 더 많아 인구 순감소 현상을 보였다.
 시 지역에서는 밀양시가 유일하게 출생자(841명) 보다 사망자(1천131명)가 더 많았고 군 지역에서는 창녕군이 출생자(309명) 보다 사망자(751명)가 442명이나 초과, 순감소 숫자가 가장 많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노동력과 출산능력이 있는 젊은층의 이농현상으로 농촌지역일수록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월별 출생제로 지역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도 차원의 출산장려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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