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02:00: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재경 ‘금지샘’ 산악회 창립산행

초대회장 강신길, 대장 허재도 씨 선출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12월 16일











재경 칠곡면향우회(회장 하정현)는 11월 28일 수락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악회 창립 산행을 실시했다.


산악회명은 ‘금지샘 산악회’로 정했다. 집행부는 회장 강신길(재경 칠곡면향우회 총무․칠곡초등 40회), 대장 허재도(〃43회), 총무 하윤옥(〃54회) 씨 등으로 선출했다.


이날 오전 10시 참가자들은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출발, 수락고등학교→능선 곰바위(매월당)→깔딱고개→쫄쫄이 약수터→슬랩지역→수락산 정상(637m)→치마바위→도정봉 능선→궤산정→장암역까지의 약 5km를 3시간여 동안 산행했다.


강신길 회장은 창립 산행 후 장암역 부근 산마루 식당에서 열린 창립총회 인사말에서 “재경 칠곡면향우회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정현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의 염원이었던 재경 칠곡향우들의 산악회가 오늘 드디어 성공리에 실시되었다.” 특히 “오늘 힘든 산행에도 불구하고 여성 회원들이 낙오자 없이 목적지까지 완주한 것은 금지샘 산악회의 전도가 밝음을 의미하기에 기쁘다.”며 “회장님과 상의하여 앞으로 정기․조직적인 산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다음’의 블로그 ‘아베베’(http://blog.daum.net/choiss2166)를 운영하고 있는 최순성 회원은 재경 칠곡면향우회 산악회의 명칭을 금지샘으로 하게 된 이유를 “금지샘(金池泉)은 칠곡면 내조리 뒤에 있는 의령의 진산 자굴산(897m) 정상부 아래 약 800m 쯤에 위치한 천연동굴샘의 명칭이며,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이 샘물을 말에게 먹이려고 하자 물이 갑자기 말라버렸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며 “금지샘은 칠곡인들에게는 어디에 있든 정겨운 고향의 대표적인 상징물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12월 16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정암철교-붉은 함성과 푸른 글이 건너온 다리’ 정암철교 위에서 지역 첫 시극 공연..
“의령의 결, 숨은 예술가를 마주하다” 제5회 의령미술협회전, 의병박물관에서 열려..
정암스카이워크 첫선… “솥바위가 발아래”..
의령 솥바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건강’..
의령농협, 하나로마트 리모델링 돌입..
NH농협 의령군지부,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눈·귀·코·입·손을 깨워라”…의령서 깨운 ‘부자의 감각’..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43만 명 몰렸다…‘부자의 감각’ 만끽..
의령 미래교육원 학생 이용객 10만→ 7만 명대 급감 공식 확인..
의령군, 초다자녀가정 양육 부담 덜기 ‘지역사회 한뜻’..
포토뉴스
지역
경남교육청 연계사업 예산 축소 영향 의령군, 2027년 ‘연간 10만 명’ 회복 건의..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551
오늘 방문자 수 : 888
총 방문자 수 : 23,94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