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혜택 취약지역 불편 해소
의령읍 서동리 301-4에 위치한 병원은 1,110㎡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625㎡ 규모로 12실 88병상을 갖추고 있다.
진료과목은 외과와 내과부터 이비인후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까지 개설하고 CT와 골밀도 측정기 등 첨단의료시설도 완비하고 있다.
의령에는 지난해까지 선진병원이 유일한 병원급으로 주민들의 종합진료를 맡아왔으나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 주민들이 다른 지역까지 가서 병원을 이용하는 바람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
의령병원 관계자분께 호소합니다.
시골 노인분들가지고 장사 그만하십시오...
무슨 사람을 가지고 의료인이라는 사람들이 무지하고 힘없는 노인들을 모시고 장사합니까? 물론 병원도 경영을 할려면 장사를 해야겠지요..그러나 사람을 가지고 장사합니까? 약간 금간걸 가지고 수술을해서 쇠를 박아야 된다고 겁을 줍니까?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군요...오죽 하면 제가 창원까지 모시고와서 ㅊ,ㅎ,ㅅ,병원
3군데가서 사진찍고 검사 새로했겠습니까? 너무 화가나서....
위 세군데 병원에서는 수술은 무슨 수술이냐고 조금 지나면 자연히 아물게된다고
정형외과 선생님들이 다 그러시네요...제발 노인들 등에업고 사람 몸 가지고 장난
치지 마십시오...그 선생님 이름만 알았어면 실명 이라도 공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02/07 18:5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