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5 23:44: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내부의 적 지방간,콜레스테롤


장광호 기자 / 입력 : 2007년 09월 18일

먼저 승락없이 글을 올린것을 사과드리며 원치 않으신분들은 삭제하여 주십시요,


샬롬, 성경 레위기 7장23~25절 에서 부터 지루하게 모든 동물에 기름을 먹지말고 태워라고 길게 잔소리처럼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맛이 좋다고 먹어되니..


  


지방은 간에 쌓이니 지방간이요, 뇌혈관에 쌓여 뇌경색, 뇌출혈, 기억장애, 치매, 중풍, 두통 뇌질환이 발생하지요,


 


심장혈관에 지방[콜레스테롤]이 쌓여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으로 스텐트 망을 끼운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다윗왕은 추워서 젊은 부인을 옆에 누윗다고 하지요, 자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으면 간이나빠지고 결과적으로 심혈관에 노페물이 잔득쌓이면 엔진[심장]이 약해저 추워질수 밖에 없지요..


 


췌장혈관에 노폐물[지방,콜레스테롤,화학독]이 쌓여 인슐린이 생산이 서서히 줄어들어 당뇨로 수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시지요,


 


신장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혈압과 신부전으로 통풍과 투석한다고 엄청난 금전의 손실과 온 가족들이 고생들을 하시지요,


 


위장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위장장애를 일러켜 아프고 쓰리고 드부룩하고 장 무력증으로 변도 시원하게 누지 못하며, 장 사이사이에 트렌스지방이 굳어 인체에 콜레스테롤의 저장고가 되지요, 


 


*한글창에 오리알기름* 치시면 구원농산* 사진자료실에 각종 인체 혈관사진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모습을 보시면 왜 여호와께서 각종 동물에 기름을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를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또한, 지방간은 사람을 아주 피곤하게 만들며, 술을 빨리 깨지 안게 하고 스트레스와 두통과 위장장애 까지 일으킵니다. 지방간은 오래두게 되면 간염으로 진행하고 또한 간경화를 일으킵니다.

지방간은 왜 생길까! 간에 있는 알코올과 독한 약을 해독을 하기에 너무 바빠서 지방을 에너지로 만들지 못해 간세포들에 분해 되지 못한 지방이 쌓여 간세포가 비대해 지고 간 바깥부분까지 쌓이게 됩니다.   * 상담전화 070-7567-0520

간염은 간세포가 너무 비대해 약해지면 간세포가 산화되고, 간세포 막도 약해져서 염증을 일으켜 오래두면 만성간염으로 진행됩니다. GOT, GPT 상승은 간세포 손상수치 입니다. 손을 빨리 쓰지 않으면 간은 굳어져 간경화로 악화되고, 결국 굳어진 부분은 잘라 내야 되는 것입니다. 80%이상 굳어지면 간 이식을 해야 하는 통계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식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하죠.

간박사들은 간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쓸개즙인데, 이것 또한 알코올과 독한 약을 분해하고 포도당도 만들어야하는 수많은 일을 하기 바빠서 쓸개즙 성분을 충분히 만들지 못해 더욱 악순환이 됩니다.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웅담이 비싼 이유가 지방분해하는 레시틴과 타우린 두 성분을 얻기 위해 드시는데, 인위적인 레시틴이 값싸고 파워가 센 것을 알려드리죠

레시틴은 식물성과 동물성 두 종류가 있으나 식물성은 농도가 미약합니다. 파워가 센 동물성 레시틴이 어디 있느냐?! 바로 오리알기름 속에 60%이상이 레시틴 성분이라고 컴퓨터 속 여러 정보와 자료에도, 학자들 논문 속에서도 다 나오는 사실이죠..


지방질 분해하는 실험!


조그마한 플라스틱 물병에 미지근한 물을 3센치정도 물을 붙고 돼지 ,소 (꾸워 드시다 흐르는)기름을 1~2스푼 넣고 온갖 약을 넣고 흔들어도 기름은 분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쓸개즙 또는 인슐린을 2~3방울을 넣어 흔들면 기름이 분해 됩니다. 또한 오리알기름도 2~3방울을 넣고 흔들면 지방이 완전히 분해가 되지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몸에서 빠지면 소변으로 보이고, 암모니아 독이 빠지면서 가스 냄새가 심해지게 되는데, 그래서 룸메이트가 옆방으로 도망간다고 저더러 잡아오라 하지마세요.^^ 피곤함이 다 빠질 동안만 냄새가 심합니다.


그럼 모두 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노폐물[지방,혈전,콜레스테롤,경화,각종화학약독]을 분해하는것을 오시면 직접 실험을통해 보여드리지요... 더 많은소스 WWW.91524.com  T,016-9256-1112 .    한글주소창에 = 오리알기름 

장광호 기자 / 입력 : 2007년 09월 18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남도·의령군 ‘버스 공영제’ 맞손..
“벚꽃 만발한, 이 아름다운 학교가… ” 추억 아프게 되새긴 궁류초 총동창회..
50회 의령홍의장군축제⌜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사랑 기부 4천만 원 ‘잭팟’ 터져..
봉수초 총동문회 19차 정기총회 성료..
가족의 사랑과 상처, 그리움과 화해 ‘비손’으로 풀어낸 장구 송철수 이야기..
태양광 발전시설 규제 더 한층 강화..
악보 필사본 두 손으로 부여잡고 제창한 기억의 결정체 송산초 교가..
죽전초 총동문회 11차 정기총회 성료..
의령군, `우순경 사건` 위령탑 이어 올해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
의령농협, 조합원 300명 농협케미컬·남해화학 선진지 견학 시행..
포토뉴스
지역
의령군 아동복지 대폭 강화...경남 육아만족도 1위 이어간다 전국최초 '튼튼수당'·'셋째아 양육수당' 든든한 지원 아동급식지원 미취학 아..
기고
기고문(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전쾌용 지사장) 청렴, 우리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지역사회
내년 폐교 앞두고 정기총회 오종석·김성노 회장 이·취임 24대 회장 허경갑, 국장 황주용 감사장, 전 주관기 48회 회장 류영철 공..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55
오늘 방문자 수 : 13,763
총 방문자 수 : 18,826,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