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칠(칠곡·51) 재부 향우가 SC제일은행 부산지역본부장(이사 대우) 발령을 받았다.
지난 7월 3일자로 발령 난 이 본부장은 현재 부산 대연동 지점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본부장은 대연동 지점을 포함해 11개 점포의 인사 실적 등을 관리 하게 된다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