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 부림면향인회(회장 강칠규)는 5월 22일 오후 7시 해암뷔페에서 권태우 도의원, 허문구 부림면장, 최경호 동부농협조합장, 정영근 부림면체육회장, 여맹식 재부 의령군향우회장을 비롯한 읍, 면단위향우회장 및 총무,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회장에 정정효 수석부회장을 선출하고 기타 감사와 부회장 선출문제는 신임회장에게 차기 월례회 때까지 구성토록 위임 의결했다.
이날 정원식 직전회장, 강칠규 회장, 임성도 총무에게는 각각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