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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사옥, 의령경찰서 앞 이전
새의령신문 기자 / 입력 : 2001년 01월 13일
'의령을 바로 보는 창구' 새 각오 새 출발 새해 애독자께 드리는 화두 '책임을 다하자'
애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새의령신문은 새해 1월1일 사옥을 의령읍 동동에서 중동 의령경찰서 앞 재향군인회 회관 2층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새의령신문이 지난 15개월간의 동동시대를 마감하고 의령행정의 중심부 중동시대를 열게 된 것은 진실로 `의령을 바로 보는 창구'가 되어 15만 내외 의령인 여러분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새의령신문 박해헌 사장은 지난 2일 새해 시무식을 갖고 본보 임직원들에게 "본보는 앞으로 의령의 자치역량을 제고하고 군민과 향우간 향우와 향우간의 가교 역에 충실하여 의령발전과 충효의 얼을 잇는 의령인의 정체성 확립 및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는 명실공히 의령 정론지가 되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한편 지난 5일 새해 신년호 편집회의를 주재한 본보 박 사장은 임직원의 중지를 모아 신사년 새해 애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화두를 `책임을 다하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 화두는 `지역발전' `환경보호' `문화 창달' 등 3대 사시를 표방하고 있는 본보가 올해를 `지방문화의 해'로 정한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호응, 희망찬 의령건설의 큰 걸림돌인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무책임한 무사안일의 정신문화를 불식시키는 원년으로 삼고 싶은 의지를 반영한다. |
새의령신문 기자 /  입력 : 200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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