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1:26: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종합2

전통농경문화테마파크 조성 윤곽 드러나

소싸움장, 전시관, 농산물 유통센터 2008년 완공
강동성(문화체육과군정홍보담당) 기자 / 입력 : 2006년 12월 06일

다양한 농경문화 및 자연생태 체험․학습장 갖춰




  의령군은 주5일 근무제 시대를 맞아 다양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하여 추진한「전통농경문화 테마파크」조성사업이 지난 20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윤곽이 드러났다.


 


  군은 130억원을 들여 의령읍 무전리와 정암리 일원에 110,570㎡ 규모로 조성될 전통농경문화 테마파크는 기존의 소싸움장과 농경유물전시관, 농산물 유통센터, 12개의 농경문화 및 자연생태 체험․학습장, 농특산물 판매장, 400여대를 수용하는 주차장 등이 2008년까지 들어선다.
  군은 오는 12월부터 주민설명회를 거치고 지역특화발전 특구신청, 실시계획 인가신청을 마친후 2007년11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의령은 13개 읍면중 7개 읍면이 남강과 낙동강을 연접한 관계로 비옥한 사질토를 활용하여 군민의 70%가 1차산업인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통적인 농업지역이다.



  또한 타 지자체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전통농경문화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근간으로 이를 관광자원화하여 온 가족이 함께 관광과 체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통농경문화 테마파크 조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리적으로는 경남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1시간내에 접근이 가능한 배후도시 인구를 1,000만명 이상 확보하고 있는 관계로 본격적인 주5일제 근무시대를 맞아 지난날 스쳐가는 관광에서 쉬어가고 다시찾는 관광의령 육성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전통농경문화 테마파크를 거점으로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벨트화 구축을 위해 남강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친환경 레포츠파크사업」도 재정경제부로부터 특구로 지정받아 하천부지를 활용한 친환경골프장 조성과 수상레포츠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자원의 관광상품화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과 소득증대는 물론 관광객 유입과 연계한 지역내 소비재산업의 발전, 고용창출 등 지속적인 경제파급 효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재정자립도가 상승되어 지역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동성(문화체육과군정홍보담당) 기자 / 입력 : 2006년 12월 06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나흘간 7만2천 명 발길..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의령군, 취약계층 노인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NH농협 의령군지부, 신선식품 집중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서..
포토뉴스
지역
의령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마무리 물에서 나를 지키는 힘, 생존수영으로 안전 역량을 키웠어요..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874
오늘 방문자 수 : 669
총 방문자 수 : 23,8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