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정곡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자유총연맹 부산 동구 여성회에서 정곡면과 함께 의령 수박의 도시 소비자를 상대로 한 홍보 판촉행사를 2일간 실시하였다.
지난 5월 18일 초량1동 사무소 앞에서 판매행사를 한데 이어 5월 25일에도 농협 수정동지점 앞에서 판매 행사를 가져 부산지역 소비자들로부터 의령수박이 당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인기리에 판매 하였으며 의령수박 브랜드 인식과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금번 의령수박 판촉행사는 여건상 800개의 한정된 물량으로 실시하였지만 작년 4월10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작년에 이어 2회째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수박은 물론 의령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농산물에 대하여 계절별로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확대하여 자매결연 교류를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