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3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향우 18명 중 당선자는 모두 절반수준인 9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광의 당선자 9명은 허남식(57,용덕)부산광역시장(한, 재선), 이대엽(71,화정) 성남시장(한, 재선), 남재경(47,정곡) 서울시의원(한, 재선), 성성경(47,정곡) 부산시의원(한), 이명규(60,지정) 부산남구의원(한), 진남일(44,부림) 부산남구의원(한) 박중철(49,유곡)마산시의원(한, 재선), 박해영(48,유곡) 창원시의원(한, 재선)), 김영립(52,낙서) 김해시의원(열, 재선) 등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선전했으나 아깝게도 낙선한 향우 9명은 진대제(54,부림) 경기지사후보(열), 전재수(45,용덕) 부산북구청장후보(열), 이창호(45,부림) 서울시의원(무, 강북구), 박홍제(58,용덕) 부산시의원(무, 부산진구), 유창석(65,봉수) 서울도봉구의원(한), 이종순(62,지정) 부산동래구의원(무), 한상열(45,낙서) 대구북구의원(열), 이상석(51,궁류) 마산시의원(무), 김동준(58,화정) 마산시의원(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