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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수용 일방결정에 지주들 반발
세간삼거리 일대 도로공사에 논 5,224㎡ 수용 진주국도유지건설 "9월 중 설명회 가질 것"
김형동기자 기자 / 입력 : 2001년 09월 15일
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가 도로선형 개량공사를 위한 토지수용 등 행정절차를 일방적으로 추진해 지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의 구간은 국도 20호선으로 세간삼거리(대구 마산 의령노선의 교차지점) 일대의 일부 도로로 굴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진주국도유지사무소는 이 구간을 개량하기로 하고 7월경 토지측량을 완료하고 토지감정을 거쳐 지난달 23일 이와 관련 토지수용에 따른 보상협의 요청서를 지주들에게 발송했다. 그러나 토지수용대상 지주들은 이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사전 공청회나 설명회 한번 없이 일방적인 수용결정은 지주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용호(세간1구)씨는 "도로공사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풍문으로 돌기는 했으나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전혀 알지 못했다"며 "수용가격도 현 시세보다 턱없이 낮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순씨도 "토지보상협의요청서를 등기우편이 아닌 일반우편으로 발송해 지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면서 "진주사무소의 수용계획에 따라 도로가 개설되면 짜투리 땅은 물론이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논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어 사실상 농사를 포기해야 할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9월 중 현지를 방문해 공사 설명회를 가질 계획으로 있다"면서 "보상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11월 초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간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로 수용되는 토지는 30 필지에 5,244㎡의 면적으로 세간리 이상순씨 등 11명이다. |
김형동기자 기자 /  입력 : 2001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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