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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면 위생쓰레기처리장 비닐류등 상당량 매립의존...2차 환경오염 우려
군민들의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부재도 한몫
의령 기자 / 입력 : 2001년 05월 15일
대의면 쓰레기위생처리장이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채 반입되는 생활쓰레기의 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지난 98년 가동된 쓰레기처리장은 군내 일일 발생 생활쓰레기 14t을 소각 또는 매립 처리하고 있는 현대식 위생처리장으로 반입량의 5t가량이 소각처리 되고 나머지 9t가량을 매립처리 하고 있다. 그러나 수거과정에서 분리되지 않은 채 반입되는 생활쓰레기의 폭증으로 각종 폐비닐 등 소각처리 되어야 할 상당량의 쓰레기가 매립되고 있어 2차 환경오염 발생의 우려마저 염려되는 실정이다. 여기에 쓰레기 처리장의 근무인력 및 예산의 절대적인 부족에다 군민들의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호응도 낮아 군의 근본적인 대책마련 없이는 소각처리 되어야 할 생활쓰레기의 상당량이 매립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위생처리장의 한 관계자는 "정규직 1명과 미화원 5명이 일일 반입되는 14t의 생활쓰레기를 완전 분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일일 매립되는 쓰레기의 30%가량이 소각처리 되지 못하고 매립되고 있어 분리수거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전환이 요구된다"고 했다. |
의령 기자 /  입력 : 200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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