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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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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초 총동창회 고문(44회)인 이일권 (사)부산교육연구소 이사장이 저서 ‘교육이 바뀌면 부산이 바뀐다'를 최근 펴냈다. 부제는 ‘아이의 성장이 도시의 경쟁력이다’. (사진)
저자는 부산 교육계에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부산의 위기를 교육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려는 치열한 고민을 담았다.
이 책은 △프롤로그 : 열어라, 부산미래 △제1부. 부산의 미래를 묻다. 교육은 왜 도시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제2부. 부산교육의 현재 진단.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멈춰 있는가 △제3부.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 죽이는 교육에서 살리는 교육으로 △제4부.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 생태계.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제5부. 보이지 않게 바뀌는 것들. 행정과 문화, 삶의 질 △부산교육에 한 마디 △에필로그 : 날아라, 부산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먼저 부산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교육 환경의 불만족’을 꼽았다. 개별 교사나 학생의 역량 탓으로 돌리지 않고 공교육 불신과 교권 추락의 구조적 원인을 면밀히 분석했다. 실천적 대안으로 학교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공간이 되어야 하고, 교육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자체와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 공동체'로 거듭날 때 부산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했다.
저자의 살아온 길은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의원 △부산광역시교육청 감사관(3급)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윤리심판원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팀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부산시민재단 이사 △(사)부산교육연구소 사무국장, 소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 교권부장, 지회장 △청룡초등학교 등 교사, 특수학급 교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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