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랑운동회, 1회와 10회 동문의 칠순(사진)과 환갑기념 케익 절단식, 동문 노래자랑, 6회 김희문 동문의 트롯장구 공연, 화정면 어머니 노래교실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한마음축제가 펼쳐졌다.
이날 행복팀(17회,5회,9회,22회,18회), 화합팀(21회,7회,11회,15회,19회), 사랑팀(1∼4회,12회,14회,24회,10회), 우정팀(6회,16회,8화,20회,23회,13회) 등 4개 팀이 단체줄땡기기와 제기차기 경기를 벌인 결과, 종합우승은 행복팀에게 돌아갔다.
허영호(8회.사진 우)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총동문회는 선.후배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믿음과 화합 속에서 하나로 뭉치고 두터운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번영의 기틀을 다지고 나날이 훌륭한 동문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과 함께 즐거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은 물론, 동문간의 화합과 우애를 한층 더 다짐하는 계기도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말했다.
심근영(1회)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모교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으로 선배는 후배를 사랑으로 이끌고, 후배는 선배를 믿음으로 따르는 반듯한 동문회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모교사랑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던 1회 김영훈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그 고마움은 먼 훗날 후배님들의 가슴속에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며 “이 좋은 자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동기모임과 지역모임의 활성화 등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9회 졸업생인 오태완 의령군수는 총동문회가 허영호 회장을 중심으로 전 임원과 동문들이 합심 단결하여 한마음대회를 잘 개최하고 있어 마음 든든하다며 인생2막을 어르신이 살기좋은 고향에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해헌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