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향우는 모두 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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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먼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로 부산시장 선거에 용덕면 용소 출신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갑·3선)이 나섰다. 전 후보는 현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와 맞붙는다. 전 후보는 지난 3월 2일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부산 이전을 계기로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열고,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길을 만들어 보내주신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는 향우사회에서도 재부의령군 북일회 박강묵 회장을 비롯하여 이동호(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강칠규, 허태무, 최병주, 정혜인(총무) 등이 참여하여 응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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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3선에 도전하는 대의면 출신의 공한수 현 부산 서구청장이 국민의힘 공천자로 확정됐다. 공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최도석 후보를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공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서구의 미래 50년 발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정 변화의 흐름을 끊지 않고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고 했다. 2018년 민선 7기 서구청장으로 첫 당선된 공 후보는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공천으로 3선 고지를 노리게 됐다. 그는 1994년 평당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지구당 주요 당직과 국회의원 보좌진, 부산시의원 등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실무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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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유곡면 송산 출신인 국민의힘 박해영 후보는 6·3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선거 창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다. 박 후보는 창원시의원 3선과 경남도의원 재선을 거치며 20여 년간 지방의회 현장에서 활동해 온 지역 정치인이다.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모두 경험하며 생활민원부터 도 단위 정책과 예산까지 폭넓은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박 후보는 제12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장과 후반기 경제환경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전, 경제, 환경, 지역개발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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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의령읍 출신인 고 박남태 씨의 부인인 이순영 제8대 부산시의원은 부산북구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나섰다. 이 후보는 부산시의회에서 교육위원장을 맡아 교육 정책 전반을 다루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50여 건 이상의 조례 제정, 원격수업 지원 조례 제정으로 당대표 1급 표창 수상, 시의회·구의회 모두 ‘개근’ 기록, 특히 교육, 복지,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 지속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온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그는 부산 교육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교육 격차, 돌봄, 공교육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그 결과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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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또 지정면 두곡 출신의 이동호 제8대 부산시의회 부의장의 딸 이주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 북구 가선거구(화명1·3동, 만덕1동)에 도전한다. 이 후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공직선거에서 부산 북구 가선거구(화명1·3동, 만덕1동)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와 ‘청년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이 후보는 “북구의 에너지! 실력 있는 젊은 엔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전공인 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청년의 시각을 결합한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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