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의령군수 선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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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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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군수는 6일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남기기보다, 오롯이 군민의 선택과 평가를 먼저 받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의 과정과 결과 역시 저 개인의 책임으로 감당하겠다”며 “정당의 이름보다 군민의 뜻을 더 무겁게 여기며, 의령을 위해 시작한 길을 끝까지 책임 있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함께해 온 국민의힘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응원과 성원 속에서 의령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군민만 바라보며 의령의 미래와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오는 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 입장문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의령군수 선거에 나섭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당을 떠나는 일인 만큼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당에 부담을 남기기보다, 오롯이 군민의 선택과 평가를 먼저 받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선거의 과정과 결과 역시 저 개인의 책임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정당의 이름보다 군민의 뜻을 더 무겁게 여기며, 의령을 위해 시작한 길, 끝까지 책임 있게 걸어가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온 국민의힘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 속에서 의령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만 바라보며 의령의 미래와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 5. 6.
의령군수 오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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