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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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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산초등학교 제18회 동기회가 보유 의령신문 주식 50주를 의령신문 발행인 박해헌 대표이사에게 기증했다. 이 주식 기증식은 지난 4월 12일 오전 유곡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송산초등학교 총동창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장에서 거행되었다.
송산초 18회 동기회 김점규 회장(사진 좌2번째)은 동기회 최고연장자인 표희수 회원(사진 우)과 함께 의령신문이 의령의 발전에 더욱 증진하여 달라는 뜻과 함께 이 주식 50주권을 박해헌 대표이사(사진 좌)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주식은 의령신문이 2004년 10월 10일 의령군민주를 공모할 당시 유곡면 송산초등학교 제18회 동기회가 청약하여 지금까지 보유해 왔던 기명식 보통주 50주로서 납입주식금액은 액면가 50만원이다.
의령신문이 군민주를 공모할 때 이 동기회가 이영희 회장을 중심으로 의령의 지역언론 발전이 유곡면을 비롯한 의령군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이라는 공감대 아래 의령신문이 지역발전의 기수가 되어달라는 동기회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동기회 차원에서 응모하여 인수한 주식이다.
이날 주권 기증식에서 동기회 김점규 회장은 “우리 송산초등학교 18회 동기회가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2004년에 의령신문의 군민주 공모 때 50주를 오십만원에 구입한 것은 의령신문이 고향 발전을 선도하여 달라는 동기회 회원들의 뜻이었는데, 우리 동기회가 이 주권을 보유한지 벌써 22년이 지났고, 동기들도 갈수록 연로해지고, 몇 분은 타계하여 고인이 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으니, 이제는 우리 동기회 주식을 기증하여 의령신문의 발전에 일조하자는 우리 동기들의 뜻에 따라 이 주식을 박해헌 대표이사께 기증하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박해헌 대표이사는 감사의 인사에서 “김점규 회장님을 비롯하여 오늘 총의를 모아 의령신문 주권을 저에게 아무 조건없이 기증하여 주신 송산초등학교 제18회 동기생 여러분, 특히 주식 공모 당시 동기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주식을 인수하신 당시 이영희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하고, “회원님 여러분들의 뜻에 따라 본지가 앞으로도 ‘의령을 바로 보는 창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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