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의령신문 |
| |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의변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를 설명할 수 없고, 익숙한 정치로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저 김영윤은 ‘젊음'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세우는 것은 단순한 나이가 아닙니다. 기존의 틀을 의심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향하는 마음'입니다.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은 곧 공동체가 살아있는 곳입니다. 마을 단위의 돌봄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함께 늙어가는 사회의 품격'입니다. 경로당은 더 이상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 안에서 건강이 돌보고, 관계가 이어지고, 존엄이 지켜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미래는 ‘사람이 돌아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기업이 찾아오는 곳, 청년이 머무는 곳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행정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복잡함을 덜어내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행정-그것이 지역을 살리는 첫 번째 조건입니다. 저는 기업이 들어오고 싶은 환경,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주거와 일자리, 그리고 관계까지 이어지는 ‘정착의 흐름'을 설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는 한 문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저 김영윤은 그 한 문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떠나야 했던 이유를 지우고, 돌아올 수 있는 이유를 만드는 정치, 그 변화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