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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의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시 한번 여러분 앞에 서게 된 문봉도 입니다.
저는 지난 시간 동안 군의원으로 세 차례 선택을 받으며, 군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까지 맡아 우리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모든 과정은 오직 군민 여러분의 믿음 덕분이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는 아쉬운 결과로 군민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저에게 좌절이 아니라, 지역을 더욱 깊이 돌아보고 부족함을 채우는 소중한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저는 그 경험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지역을 위해 쓰고자 합니다. 이번 도전은 개인의 명예가 아닌, 우리 지역의 올바른 방향과 공정한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강한 책임으로 일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정치가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끝까지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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