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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재부 의령군 북일회(회장 박강묵.사진 좌 3번째)는 지난 3월 26일 오후 6시 북구 화명동 장미공원 인근의 왕대구집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참석회원이 총회원 23명중 20명이 였으니 회원 상호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한다. 사실 회원들은 대부분 부산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의령 향우이라서 자연스럽게 서로 선배를 공경하고, 후배를 사랑함함으로써 소위 ‘장경애제(敬長愛弟)’란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북일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이동호 정혜인 허태무 김종도 최병주)에게 감사의 뜻으로 각기 5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활기력(2박스) 기증식이 있었다. 기증자는 모임의 최고 연장자인 출림면 출신의 강칠규(사진 좌 2번째) 고문이었으며, 유공자 선정과 기증품 구입은 박강묵 회장과 정혜인(사진 좌4번째) 총무였다.
강칠규 고문은 “북일회의 연장자로써 아우들로부터 과분한 장형(長兄)의 대우를 받았기에 그 감사의 뜻으로 유공자에게 건강에 도움이 될 이같은 선물을 하게되었습니다.”며 “ 북일회의 뜨거운 고향사랑과 향우사랑에 대한 부산지역 의령향우님들의 인식이 날로 깊어지고 있어 그 명성 유지를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박강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하신 유공자 다섯분을 선택하기까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무척 고심하게 되었습니다”며 수상자 선정의 기준인 공로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김종도 직전회장=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회원상호간의 화합과 단합 유지에 노력 ▲허태무 회원=북일회 창립부터 현재까지 집행부에 자상한 자문과 회원영입 공로 ▲이동호 회원=취미로 수집한 시게와 모자 등 소장품을 회원들에게 선물하며 회원간의 친화력 강화에 기여 ▲최병주 회원=북일회 단톡방에 유익한 정보제공과 지난해 양유회 시 회원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 ▲정혜인 총무=북일회의 일꾼으로서 보배.
이어서 지난 1월 모임에서 의결한 오는 4월 19일 야유회 건은 여러 사정을 감안해 10월 18일 강원도 원주 그랜드밸리 일원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박강묵 회장이 추천한 오몽석 씨의 신입회원 가입안건도 의결되었다. 오몽석(유곡면 장곡리) 씨는 송산초와 의동중(30회) 출신으로 ㈜꿈을실현하는 사람들 대표이며, 이 외에도 KFA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장 등을 겸직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령군에 지역발전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하고 그 답례로 받은 3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유곡면 체육회에 재기부하기도 했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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