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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을 진입로가 좁아 많은 불편을 겪어오던 의령군 궁류면 소화마을 진입로가 확장·개통되었다.
소화마을에서는 개통을 축하하기 지난 3월 28일 주민들이 마음 모아 내빈들을 모시고 개통식과 함께 마을 잔치를 열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과 오태완 군수, 권원만 도의원, 지역구인 황성철 윤병열 의원, 전홍동 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궁류면 다현리 소화마을은 대부분이 노령층인 47세대 69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진입도로가 협소해 차량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10억 원(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확보, 2024년 12월 699m 연장, 폭 6.5m 규모의 도로를 착공하고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된 것이다.
소화마을 오일호 이장은 “그동안 좁은 길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던 마을 진입로는 이번 공사로 넓고 안전하게 정비돼 주민들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오랫동안 바라오던 숙원사업이 이렇게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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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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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류면 소화마을 전경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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