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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는 지난 3월 19일 의령군민회관 공연장에서 오태완 군수, 김규찬 의장, 권원만 도의원, 오민자 부의장과 군의원 전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식전공연에 이어 1부 행사로 지역발전 유공자와 모범경로당 회장 표창, 2부 행사로 2025년도 사업 예산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의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장혁두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지회장 직책을 수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회장 활동비 책정이라고 생각하며 내년에도 노인일자리 100개를 늘리기로 군과 협의를 마쳤다”며 “오늘 총회를 기점으로 여러 회장님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어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격려사에서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한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헌신하며 지금의 우리 의령군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어르신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마음을 담아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김규찬 의장은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우리 의령군은 예로부터 효와 경로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입니다. 지금의 의령이 있기까지는 평생을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지혜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의령군의회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권원만 도의원은 “의령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일수록 어르신 정책이 가장 중요한 지역 정책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대중교통 문제, 의료기관 접근 문제, 복지시설 부족 문제가 늘 함께 있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도의원이 경남도와 연결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예산 확대와 생활 밀착형 사업 확보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자일 낙서면분회장과 성사용 유곡면분회장이 군정발전 유공으로 의령군수 표창패를, 이임호 용덕면분회 사무장과 장장수 궁류면분회 사무장이 의정발전 유공으로 의령군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다.
또 국제의료재단 김현준 이사장이 노인회에 기여한 공로로 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밖에 의령읍 서신경로당 최재범 회장을 비롯한 가례면 김진영, 칠곡면 이옥자, 대의면 배용호, 화정면 장홍택, 용덕면 이종기, 정곡면 김진수, 지정면 곽준석, 낙서면 손용운, 부림면 황진수, 봉수면 최춘자, 궁류면 강춘호, 유곡면 박창열 회장이 경로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회장 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 예산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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