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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읍 백암정 역사·문화 탐방 데크로드에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데크로드 구간은 0.6㎞. 데크로드가 지난 2024년 7월 개통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지난 3월 6일 의령군에 따르면 사업명은 백암대 역사문화 탐방로 전기공사. 위치는 덕곡서원 주차장 데크 입구 ∼ 데크 종점. 사업기간은 2025 ∼ 2026년. 사업비는 4억 3천100만원 (도비 2억 8천만원, 군비 1억 5천100만원).
사업 내용은 백암대 데크로드 내 경관조명으로 계단등, 벽화산 남서쪽 자락에서 북동쪽 의령천 방향으로 조명이 세 갈레로 비취는 3웨이 스텝등, 문주등, 의령천 쪽 외부 라인조명 등이다. 기대 효과로 내〮외부 조명 설치를 통한 안전한 탐방로 제공 및 야간 경관 명소화 등을 의령군은 내세웠다.
그동안 데크로드 내 계단 구간의 경우 야광 표시물을 계단 시작 2번째, 그리고 계단 끝나기 전 2번째 계단에 붙였다가 떼어내고 최근에서야 계단 시작 1번째, 그리고 계단 끝나기 마지막 계단에 다시 붙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야간 데크로드 이용 시에 기존 야광 표시물을 따라 걷다가 발을 헛디디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기도 했다.
사업 현장에는 ‘백암대역사문화탐방로 전기공사, 일시 1월 20일∼4월 19일’라고 적은 현수막이 내걸렸다. 그러니까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와 맞물려 또다른 볼거리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의령천 너머 산책로에는 의령자전거도로(남천교 ∼ 홍의정 구간) 정비사업도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2월 23일 ∼ 4월 22일까지. 이 사업 또한 이번 제51회 홍의장군축제 신설 프로그램 ‘의령 홍의야행 : 붉은 전설의 밤’ 과도 맞물려 눈길을 끄는 대목이기도 하다.
앞서 의령읍 백암정 역사·문화 탐방 데크로드 단절 구간 0.6㎞은 지난 2024년 7월 3일 개통됐다. 2019년부터 시작한 백암정 역사문화 탐방로 전체 구간 5㎞ 조성사업이 5년 만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2024년 7월 11일 의령신문 제 643호 11면 보도) 당시 의령군은 향후 계획과 관련하여 데크로드 구간에 야간 조명 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당국에서 난색을 표명하여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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