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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간사이 지방 다녀온 수학여행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체험) |
| ⓒ 의령신문 |
| 2026년 경남도교육청 예산이 수립되지 않아 좌초 위기에 빠진 의령군 내 작은학교 6학년 해외 수학여행이 지난 3월 9일 의령군의회 제29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 9천만 원이 통과돼 오는 10월경 가능해졌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024년 대만과 2025년 일본 수학여행을 경남도교육청 시범 사업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수학여행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 당초 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수학여행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의령군과 의령군의회, 권원만 도의원 그리고 의령교육지원청이 의견을 모아 이번 의령군 추경에 “2026년 의령군 작은학교 글로벌 체험학습” 예산을 반영 한 것이다. 대상 학생은 10개교 38명으로 인솔교사와 지원인력을 포함해 50여명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찬 의장은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2026년 작은학교 해외체험학습이 좌절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 “학생들의 기대가 크고 학습효과가 큰 만큼 2026년 작은학교 글로벌 체험학습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의회에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집행부와 협의를 해 수학여행이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권원만 도의원은 “교육청부지와 미래교육원부지 교환 때 차익을 의령교육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불가능한 사항은 아니다”라며 “2026년 추경 때 처리해도 수학여행은 가능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2026년 해외 글로벌체험학습은 진행 되겠지만 향후 지속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서는 의령교육지원청은 경상남도교육청에 예산 반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의령군과 의회 그리고 도의원의 행정 협의 시 예산반영여부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함께 수립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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