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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지난 2025년 72홀 조성 검토 등으로 눈길을 끌었던 지정면 성산(기강) 파크골프장이 18홀로 우선 추진된다. (사진) 지정 성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예산 군비 5억 원이 지난 3월 9일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대로 통과됐다. 지난 3월 9일 의령군에 따르면 사업 기간은 2025년 ∼ 2026년. 부지 면적은 2만 6천㎡. 사업비 8억 원(군비) 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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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사업 목적으로 △파크골프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여 군민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여가활동 공간 마련 △파크골프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지역 간 생활체육 인프라 및 복지 불균형 해소 등을 의령군은 내세웠다.
지정면 성산(기강) 파크골프장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난 2025년 72홀 조성 적극 검토 등이 기폭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2025년 1월 14일 제290회 의령군의회 2025년 주요업무계획 설명의 건 회의에서 지정면 성산 파크골프장 72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김창호 위원은 “경남에서 지금 시군대회 파크골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데가 어디 있습니까? 없다, 아닙니까? 사천 대회 할 적에 함안 군북 빌려가 안 했습니까? 안 했으면 안 했지 우리 의령군은 그렇게 못합니다”라며 “하려고 하면 아주 크게 광범위하게 화장실이니 중간 중간 휴게소니 온 사람들이 불평, 불만이 안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최소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부분은 필히 갖추어 가지고 그렇게 진행을 하게끔 신경 쓸 데가 안 많습니까마는 각별히 신경 좀 써 주이소”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며, 임진왜란 당시 의병의 첫 승전지로서 ‘기강’을 합강권역 국가정원 조성 등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라며 “26. 1월 사업(1차분)구역 내 낙동강(국가하천)에 대한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하였고, 2차분에 대한 하천점용허가를 26. 6월 내 완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26년 내 18홀을 우선적으로 조성하고 추후 파크골프장 이용성과, 접근성, 관광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가조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1차 사업(9홀)은 26년 5월 임시 개장하고 26년 11월 18홀 개장 예정”이라며 “지정 성산(기강) 파크골프장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체육시설로 운영할 예정으로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유산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리고 덧붙였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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