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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의령교육지원청 부지에 추진되는 ‘흥미제작놀이터’가 오는 4월을 전후하여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현재 지난 1월 14일부터 64일간 유적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발굴은 (재)가야문물연구원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현재 주요 매장유산이 나왔느냐, 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하여 발굴조사 관계자는 조선시대 의령읍성 받침돌이 일부 나왔을 뿐 주요한 매장유물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적 발굴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예정된 유적 발굴조사 기간이 지나면 ‘흥미제작놀이터’ 착공 등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흥미제작놀이터’는 4층으로 건축된다. 총사업비는 315억원(국비 180억원, 도비 24억원, 군비 96억원, 자체 지방비 15억원). 의령읍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상상 그 이상의 가치, 의령아 가치 놀자’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은 특화 거점공간, 특화거리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4∼’27년 4년이다. 1층에 문화 공유 나눔 터 전시장 및 공동판매소 라운지 등 공용 공간, 2층에 농산물 가공 도시락 제작소 지역 특산물 가공 제작 체험실, 3층에 의령 장애인 문화 채용실 및 다목적 사무실, 4층에 다목적 강당과 세미나실을 계획하고 있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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