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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대의초등학교(교장 박해순) 88회 졸업식이 지난 2월 11일 학교체육관인 가온누리관에서 학생과 학부형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생 입장, 교육활동영상,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학교장 상 및 장학금 수여, 학교장 회고사, 축사, 재학생 영상편지, 졸업생 답사, 졸업식 노래와 교가제창에 이어 졸업생 퇴장으로 졸업식이 끝났다.
총동창회, 운영위원장, 대의면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백산육영회, 이장단, 대의교회, 모의교회, 기관단체장, 청년회, 박세프의 맛난세상 등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대의초등학교는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외에도 3월 개학하는 날 2학년으로 진학하는 학생에게 각각 총동창회가 30만원 발전기금에서 20만원씩 지급되면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발전기금에서 각각 10만원 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재황 동창회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그동안 여러 선생님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잘 성장 하였습니다. 앞으로 중학교에 입학하면 청소년의 위치에서 스스로 공부해야하는 부담감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더 넓고 더 새로운 미지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며 “여러분은 오늘부로 예비 중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면서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를 것입니다. 더 자신감 있고 활기차게 생활하면서 여러분의 재능과 관심사를 발견하길 바라며, 또한 배움에 대한 갈망으로 무장된 자랑스러운 참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형규 대의면장, 전재황 동창회장, 대의면 내 각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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