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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내 금융기관 2025년 결산총회가 오는 2월 28일 의령신협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경기침체 등 다양한 변수로 2025년 의령군 관내 금융기관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의령군 산림조합과 의령정암새마을금고를 제외한 4개(의령농협, 동부농협, 의령축협, 의령신협) 기관은 흑자 경영을 통해 3%이상 배당을 실시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2월 20일 의령축협은 조합원 539명에게 출자배당 3.2%(1억 6천600만원)와 이용고배당 2.9%(1억 5천100만원) 총 3억 1천700만원 배당을 의결하였다.
지난 2월 12일 의령농협은 조합원 3천214명에게 출자배당 3.0%(5억 2천194만 5천원)와 이용고배당 2.67%(4억 6천505만 5천원) 총 9억 8천700만 1천원 배당을 의결하여 의령관내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하게 되었다.
동부농협은 지난 2월 13일 조합원 1천960명에게 출자배당 2.50%(2억 8천410만 1천원)와 이용고배당 2.28%(2억 5천943만 4천원) 총 5억 4천353만 5천원 배당을 의결하였다.
2월 27일 총회가 예정되어있는 의령신협은 회원수 3천11명에게 3.00% 7천722만 9천344원 배당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의령군산림조합과 의령정암새마을금고는 경기침체 등의 따른 적자결산으로 의령군산림조합은 3년 연속 의령점암새마을금고는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지 못하게 되었다.
2026년 금융기관별 중점 추진전략으로 의령축협은 △한우수정란 이식사업(관내 우량송아지 생산육성)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한우)신축·이자 지원사업 △TMF사료 신제품 출시를 제시했다.
의령농협은 △경제사업장 신축으로 조합원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공 △하나로마트 전면 리뉴얼로 한층 더 도약하는 농협을 내세웠다.
동부농협은 △상호금융대출잔액 목표 1천억원 △비 이자수익(보험사업) 극대화 △고정자산 투자효율화 △안정적 수익모델 발굴 △조합원 문화수준향상을 제시했다.
의령신협은 지난해 울산경남지역본부 주관 종합경영평가 3군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저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 구축을 통해 건전 신용금고로 경남 최우수 금고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령정암새마을금고는 2025년 자산건전성 1등급 달성과 연체 제로% 실현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대출활성화로 기존 대출 잔액에 50억원 이상 증액 실현으로 순이익 달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령군산림조합은 일반사업에서는 산림사업의 60억원 수준의 수주확대와 바이오센터의 톱밥판매량 증가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신용사업 안정화를 위해 부실채권의 빠른 경매 진행과 연체 감축을 통해 상반기내에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내세우고, 실질적인 직원 감축(결원 미충원)을 시행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창고 동의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여 전기세를 절감하는 등 당기 순이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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