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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애유통주식회사(대표 오재덕)가 6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난 2024년 흑자 결산에 이어 2025년에도 1억 300만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경영 정상화가 본 계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월 23일 오후 의령군수실에서 진행된 2026년 토요애유통(주)의 업무보고에서 밝혀졌다.
토요애유통은 지난 2024년 결산에서도 6천100만원의 흑자를 달성한 이후 호박과 양파 그리고 초당옥수수 매출 증가에 힘입어 7억 1천300만원이 증가한 149억 1천6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흑자경영을 달성한 것이다. 토요애유통은 수박 등 10개 품목의 매취·수탁사업을 하고 있다.
토요애유통은 2026년에 의령군의 지역상생협약기업인 ‘㈜미스터 아빠’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출하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브랜드 판촉 및 물류지원 사업과 연계한 판매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래서 안정적 판로 구축을 통한 매출기반이 강화하고, 농가 참여 확대 및 공동브랜드 경쟁력을 향상시켜 중장기 경영정상화 및 공공 출자기관 운영 안정성을 확보해 흑자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지난 1월 16일 화정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토요애유통 소액주주 주식 매입에 관련한 보고도 있었다. 소액주주 매도의향을 먼저 조사하고 단계별 매입절차를 거쳐 매입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오태완 군수는 조기에 매입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애유통의 2026년 경영목표상 흑자규모를 1억원 선으로 계획하고 있어, 2027년 3년 연속 흑자결산이 이뤄지면 주식 평가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주식분포는 의령군 42.7%, 의령농협 22.69%, 동부농협 17.87%, 의령축협 8.78%, 소액주주 372명 7.96% 등이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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