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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2025학교도 부림초등학교 제100회 졸업식 및 병설유치원 제47회 졸업식이 지난 2월 12일 오전 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림초등학교 김기문 교장과 교.직원,대동동창회 손민곤 회장과 문봉도 운영위원장, 이정희 학부모회 회장, 박찬석 신반중학교 교장, 졸업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예술이 있는 뻔뻔(FUN FUN)한 졸업 축제’란 이름으로 열린 이 졸업식에는 초등학생 10명과 유치원생 4명이 각각 졸업했다. 졸업생들은 모두 교장과 병설유치원장으로 부터 졸업장과 표현상 성실상 표현상 등 다양한 상장을 수상했다.
졸업장학금은 졸업생 10명 모두에게 대동동창회, 백산육영회, 자굴산장학회, 부림면체육회, 동부농협 등 8개 사회단체로부터 기탁 받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30만원씩 동일금액이 수여되었다. 이들 졸업생 모두는 신반중학교와 부림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특히 1921년 4월 25일 신반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부림초등학교는 이번 졸업생 10명을 포함하여 총 9,29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김기문 학교장은 회고사에서 “지난 2020년 3월 2일 설렘과 기대감으로 부림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여러분이 어느새 6년의 학업과정을 수료하고 오늘 제100회 졸업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부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제47회 졸업생 4명 여러분의 졸업에도 축하합니다.”며 “여러분의 졸업식은 부림초등학교의 한 세기를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소중한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을 향한 학부모님, 교사, 지역사회 주민 등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날에 더 나은 미래가 여러분에게 펼쳐질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손민곤 대동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림초등학교 제44회 졸업생인 저가 대동동창회 회장으로서 이 뜻 깊은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로 모교는 개교 105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빛나는 오랜 역사성을 지닌 자랑스러운 학교로서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것을 ‘부림인의 전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며 “앞으로 여러분이 성장하여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더라도 이 전통을 잊지 않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지역민들 역시 오늘 졸업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훌륭한 부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합니다.”고 당부했다.
이 졸업식에 앞서 전교학생회 회장 홍민하, 부회장 전다원 정유주 등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학예발표회(9:40∼10:40)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평소 연습해온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것이어서 그야말로 ‘문화예술이 있는 뻔뻔(FUN FUN)한 졸업 축제’였다.
예컨대 ▲3∼4학년의 창작극(금도끼 은도끼) ▲유치원생의 체조와 댄스(새천년 빙고) ▲1∼2학년의 치어 댄스(그대에게) ▲가야금부의 가야금 병창(모두다 꽃이야 외 2곡) ▲6학년의 수화와 댄스 ▲1∼2학년의 창작극(호랑이 형님) ▲5학년의 아이돌 댄스(예스터데이) ▲2, 4. 6학년의 바이오린 연주(알레그로 외 1곡) ▲밴드부의 밴드 합주(여행, Drowning) 등이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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