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의령지역 최고 수급액은 261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 최고 누적 수급액은 2억 4천만 원에 달하며, 최고령 수급자는 유곡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월 3일 국민연금공단 마산지사와 의령신문의 간담회 자리에서 국민연금 수급 의령지역 현황을 설명하는 자료에서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의령지역 국민연금 가입자는 8천여 명에 달하고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7천여 명에 달했다. 의령지역은 평균 48만원을 지급받고 있으며, 최고 261만원을 받고 있었다. 의령지역에서 최고령 수급자는 유곡면 거주 100세이며, 최고 누적 수급액인 2억 4천만 원에 달했다. 최장기 수급자는 400개월을 지급 받고 있었다.
또 의령군 최다 가입 사업장은 경남제약 228명, 이어 농업협동조합 118명, 훌루테크 117명, 태림페이퍼 99명 순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전쾌용 마산지사장과 관계자 그리고 의령신문 박해헌 대표와 기자들이 참석했다.
전 지사장은 연금사업 전반에 대한 복지사업 내용,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위한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였다.
연금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재정안정화 후속조치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보험료지원, 출산크레딧 발생시점 적립, 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 등 조기 국고투입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책임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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