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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대한적십자봉사회 의령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3일 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제1부 개회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특별회비 전달과 표창, 선임 증 전달, 회장 인사, 축사, 적십자노래를 끝으로 마무리되고 2부 본회의에 들어갔다.
전호자 회장은 “회장의 소임을 맡은 2년을 되돌아보면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 큰 보람과 감동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현재 우리 협의회는 11개 읍·면 단위봉사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님들은 한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묵묵히 봉사의 자리를 지켜주셔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전 회장은 “병오년 한 해도 더 따듯하고 더 신뢰받는 봉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이날 노란조끼봉사원으로 수상한 수상자는 가례면 봉사회 주덕윤 총무가 경상남도 지사상, 임봉순 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앙협의회장상, 칠곡면 봉사회 이숙자 총무가 의령군수상, 유곡면 봉사회 구지현 총무가 군의회 의장상을 각각 대표로 받았다.
봉사회 임원 선임증은 용덕면 봉사회 황인경 회장과 허순임 부회장이 전달 받았다.
이날 행사에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 의령군의회 오민자 부의장, 조순종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였고, 적십자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환석 사무처장, 백종운 구호복지팀장, 봉사회 경남협의회 안정숙 회장, 김귀덕 직전회장, 이금자 감사, 조은순 사무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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