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오는 4월 열리는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때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 ‘의병 전투(정암진) 체험’이 주요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설 추진된다. (사진)
‘의령 홍의야행’은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 의령군민공원을 연결하는 빼어난 경관조명 야경을 배경으로 하고, 또 ‘의병 전투(정암진) 체험’은 홍의장군의 역사적 현장인 정암진에서 의병 전투를 체험한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그 구체적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 1월 28일 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임원선임과 축제 기본계획안 심의 그리고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이 있었다.
K-모두의 의병!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51회 홍의장군 축제는 오는 4월 16일(목)부터 4월 19일(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축제는 의병서당(학습과 체험), 의병 플레이존(체험), 의병 토너머트(경쟁), 승리의 기쁨(난장)으로 핵심 콘텐츠가 구성되고 스탬프 투어를 대체한 홍의통보 투어가 확대 운영된다.
또한 관람객 쉼터를 위한 의병서당 설치 및 실내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축제장(의령 군민공원)-의령 천-박물관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의령 홍의야행=붉은 전설의 밤)이 의령천과 박물관을 주요 관람코스로 개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 새롭게 선보이는 ‘의병거리 주제관’, ‘모두의 마블 “의병서당”’을 통해 의병입학식, 의(義)·지(智)·덕(德)을 주제로 한 경쟁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위에 따라 의병에 관련된 의병 수료식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프로그램인 “조선 저잣거리” 체험장, 의병 플레이존과 토너먼트, 혼불 안치식 주제공연 “의병의 불꽃”, 홍의통보 투어 등을 확대 또는 개선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행사로 충익사 및 의병박물과 야간개방(4.10-4.19), 의병문화학교(4.14-4.15, 의병박물관), 곽재우장군 유물진품전(4.10-4.19, 의병박물관)이 계획 되어있다.
날자별 주요 행사로 4월 16일 첫째 날은 읍·면 전통문화경연대회, 추모제향, 혼불 채화식, 북놀이 축등행렬, 혼불 안치식, 의령 홍의야행이 계획되어있다.
둘째 날인 4월 17일은 향우만남의 장, 의병 출정 퍼레이드 및 횃불행진, 외국인 초청 투어, 개막식, 개막 축하공연이 (의병! 승리의 함성) 진행된다.
셋째 날인 4월 18일은 의령 토요애 수박 축제 개막식, 의병 역사 토크 콘서트, 의병 싱잉(singing) 배틀, 군민 화합 콘서트가 계획되어있다.
넷째 날인 4월 19일은 천강문학시상식과 제10회 이호섭 가요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해 상시 운영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및 전시 그리고 휠링쉼터 및 편의시설은 올해도 운영된다.
전재훈 기자
|
 |
|
| ⓒ 의령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