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윤재환 촌장 윤병련)은 지난 2월 7일 토요일 11시 의령예술촌 강당에서 회원 8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2026정기총회를 가졌다.
|
 |
|
| ⓒ 의령신문 |
| 이번 총회는 2025 운영성과 및 회계 결산 내역 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11대 기획 등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고 신입회원 가입 승인과 더불어 운영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기 4년의 새임원을 선출했다. 촌장에는 칠보공예가인 공예분과 윤병련(73세) 작가가 선출되었고, 부촌장에는 국악분과 김성국(58세, 사물놀이) 회원이 선출됐다. 그리고 사무국장에는 양악분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수(68세, 팬플룻 연주자) 회원이 임명되었다.
|
 |
|
| ⓒ 의령신문(신임 윤병련 촌장) |
| 이날 의령예술상 시상식도 함께 있었다
의령예술상은 의령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윤병련(칠보공예)신임의령예술촌 촌장이 수상하였다
이날 의령예술촌 윤병련 신임촌장 임명식도 거행하였다 윤병련 신임 촌장은 “의령예술촌은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정서적 감성의 시간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예술의 장을 펼쳐가고 있다.”라고 말하고, “서양화와 한국화, 사진 등 10개 분과에서 140명의 작가들이 아름다운 창작의 세계를 통해 작품 전시는 물론 각종 체험과 더불어 항상 음악이 흐르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꾸며서 언제나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예술촌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령예술촌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1대 기획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그 주요 사업으로 오는 3월 7일부터 선보일 ‘봄을 여는 향기전’을 비롯해 5월 23일부터 ‘개촌 27주년 기념작품전’, 7월 18일부터 ‘여름낭만전’, 9월 5일부터 ‘작가마을 회원작품전’, 10월 26일부터 ‘제27회 아름다운 의령전’, 10월 24일 ‘2026 기타 경연대회’, 10월 25일 ‘2026년 의령예술제’, 10월 25일 2026 궁류면 이장 노래자랑대회와 기념축하음악회 그리고 10월 26일 ‘제19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 등이 계획되어있다.
한편 1999년 5월 21일 문 닫은 옛 평촌초등학교를 활용해 개촌한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창작의 세계를 펼쳐가는 서양화분과와 한국화, 서각, 사진, 문학분과를 비롯해 체험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예와 다도분과, 또 음악공연을 선보이는 양악과 국악분과, 그리고 나눔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봉사분과 등 모두 10개 분과에서 14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
|
| ⓒ 의령신문 |
| 조희옥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