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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빈자리음악단 2026년 첫 공연이 지난 1월 14일 봉수면 도란도란센터에서 6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연은 봉수면하모니카동호회(회장 유삼식) 6명이 ‘섬마을 선생님’과 ‘울어라 열풍아’를 시작으로 빈자리음악회 노래에 이어 아코디언 연주, 김용수 전경순의 팬플룻 중주, 전경순의 오카리나 공연, 이강진의 기타 듀엣, 이강진의 ‘걱정을 말아요’ 기타와 노래, 윤재환 시를 이강진의 기타연주로 ‘한지의 꽃 봉수면, 백번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를 류영숙 낭송, 최규봉의 색소폰 연주, 정화숙의 성악곡 ‘희망의 나라’, 관객과 함께한 신나는 노래 경연, 마지막으로 정화숙과 관객이 함께한 ‘내 고향 의령’ 제창 등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재환 예술촌장은 음악회를 진행하면서 가수 소개와 함께 다음에 진행되는 노래에 대한 역사와 원곡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 재미를 더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빈자리음악단의 이강진 씨는 “빈자리음악단은 군민이 불러주면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공연을 해 드리겠다”며 “올해도 매월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능하다면 의령군 내 각 면별로 한 번씩은 찾아 공연을 하고 싶다”고 했다. 또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는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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