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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금속, 김해공장 신축이전 개업

25년 부산 학장동 시대 접고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볼트와 너트 이름값 제대로
하는 제품으로 보답 하겠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3일
▶오른쪽으로부터 재부의령군북일회 정혜인(경순) 총무, 이동우(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회원, 박강묵 회장, 김동재 대표, 강칠규 고문, 박해헌 회원.                                    ⓒ 의령신문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볼트와 너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명성금속(대표 김동재.부림면.사진 좌 세 번째)이 지난 1월 16일 오후 4시 30분 김해 대동첨단산업단지에 신축, 준공한 공장으로 이전 개업했다. 이로써 명성금속은 지난 25년의 부산 학장동 공장 시대를 마감하고 더 큰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김해시대를 활짝 열게 되었다.

이 자리에는 그 동안 명성금속을 성원한 고객과 김 대표를 격려해온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재부 의령군향우회의 서현국 사무총장(정귀영 회장 대리 참석).김성창 재무국장, 재부 의령군 북일회의 박강묵 회장.강칠규 고문.이동우 자문(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지정면).정혜인 총무, 재부 의령군청년회(회장 안상문)의 하태웅 서인수 홍성봉 부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동재 대표는 향우들과의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의령군 부림면 묵방이란 심심산골에서 태어난 저가 오늘의 현대식 신축공장으로 확장 이전 개업하게 되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지난 25년, 부산 학장동 공장에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그 성원을 동력 삼아 이제 김해 대동산단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며 “볼트와 너트가 서로 꽉 맞물어 구조물을 지탱하듯, 고객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름값 제대로 하는 제품’을 만들고, 고객에게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알면 행하고, 모르면 배우겠다’는 초심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

참석한 향우들은 김해 신축공장이 착공에서 개업하기까지 여러 가지 많은 고생을 극복한 김동재 대표를 비롯한 명성금속 임.직원 여러분을 격려하며 ‘마도성공(馬到成功)’이란 고사성어처럼 말의 해(丙午年)에 새로운 일터에서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어 큰 도약적 발전을 이루시길 바란다는 덕담을 했다.
명성금속의 대동산단 신축공장은 대지 524평, 건평 390평으로 사무동과 생산공장 등으로 구성되는데 2025년 6월 1일 착공하여 약 6개월 후인 11월 28일 준공 완료하였다. 박해헌 발행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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