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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2025년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휴관했음에도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 누적 731,446명에 달한다.
입장객 추이를 보면 2016년 49,496명(유료 23,104명), 2017년 62,853명(유료 30,335명), 2018년 66506명( 유료 32,787명), 2019년 69,840명(유료 34,963명), 코로나 시기인 2020년 16335명(유료 9,077명)과 2021년 32,913명(유료 19,338명), 2022년 64,222명(유료 37,606명. 11월과 12월 휴관), 2023년 128,673명(유료 78,586명), 2024년은 11월부터 온실증축공사를 위해 휴관하여 108,520명(67,109명)이 입장하였다.
2024년에 이어 2025년 3월 17일까지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재 오픈해 9개월 13일 만에 관람객 132,088명을 달성한 것이다.
의령군은 2010년 ‘경남녹색성장 5개년 계획’ 의령군 전략사업에 선정되어 2013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생태학습관(2,682.52㎡) 곤충사육시설(382.8㎡)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6년 개관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의령군은 2022년 전시시설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한 지역공립과학관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한 생태유리온실 증축과 함께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였다. 그리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생태학습관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 이 점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 먹이주기 체험, 계절별 특별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재방문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별전에서는 생명의 탄생 과정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관광 기능을 연계한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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