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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쾌상 (전국 의령군 향우연합회장 및 재경 의령군향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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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丙)은 붉은 색을 의미하고 오(午)는 말을 의미하는데 아마 곽재우 장군이 홍의(紅衣)를 입고 말을 탄 기상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의령인의 기상이 아닌가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령군민 그리고 경향 각지에 최선을 다하는 의령향우님 여러분! 2026년 병오(丙午)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향우님들은 항상 새해가 되면 무언가 희망을 가지고 이루고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입니다.
평사원에서 부회장까지 오른 ‘LG맨의 신화’로 불리는 권영수 LG솔루션 전 부회장은 ‘당신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책에서 ‘위기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변화 속에서 길을 찾았다.’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3장 ‘절대 포기는 없다’ 편에서는 ‘마음의 준비로 위기를 극복하자’라고 기술하고 있다.
항상 새해가 되면 무언가 희망을 가지고 이루고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입니다. 허나 물러서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마음을 잘 준비하는 지혜를 얻는다면 우리 모두가 잘 되지 않을까요?
그럼 이런 지혜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세계의 석학들의 지혜도 훌륭하고 한국의 훌륭한 분들의 지혜도 중요하지만 가까이 할 수 있는 의령 출신 선인들의 지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선·후배님들의 조언이나 제안은 어떨까요.
경향 각지에서 의령출신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고 짧은 시간에 원하는 것을 이룰 수는 없지만 물러서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마음을 잘 준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모든 향우님들 그리고 군정에 정말 열과 성을 다하시는 오태완 군수님, 김규찬 의회 의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주야로 일 잘하는 군청 공무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병오년 한 해 가내 평안하시고 건승하시고 올해는 꼭 원하는 것, 무언가 하나라도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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