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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9일
ⓒ 의령신문
 
의령에 주소를 두고 살고계시는 모든 의령군민 여러분과 의령에서 태어나 5대양 6대주에서 국위제고를 위해 불철주야 애국하시는 향우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丙午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社勢와 家勢가 더욱 훌륭한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계묘년 한 해를 회고해 보면 나라 안은 얘기치 못한 혼란으로 그 옛날 東西南北人으로 갈렸든 시절과 다를 바 없는 文武農商人이 새로운 정체성 마련에 어지러웠다고 보이며 밖에서는 동서의 대립갈등이, 자국만을 위한 극우의 정책을 펴서 대륙 간의 무한 갈등을 초래하여 한시도 편한 날이 없을 정도였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서도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페스티벌을 훌륭하게 감행하여 의령의 저력과 위상을 높이신 많은 향우인의 애향심과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는 진정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나 아침 해는 동편에서 오르고 서편으로 내려갑니다만 뜨고 지는 시간 동안 얼마나 알차게 기획하고 실행하여 大小成果를 거두는가에 미래의 향방이 정해지듯이 병오년에는 의병장 天降將軍의 애국애민정신으로 왜적을 막은 지혜와 애국심의 극치를 실천하신 白山 선생님, 고 秋江 생육신의 忠義心, 먼 미래를 보시고 富國健民에 일생을 바치신 삼성 창시자 고 湖巖 어르신의 정신을 한 번 더 提高시키고 만방에 알려 個人主義가 팽배해 가는 작금의 변화를 멈추는데 우리 의령이 한 몫을 할 수 있으면 더 없이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보며 저 역시 誠心誠意껏 실행하고자합니다.

在大邱慶北 의령향우회 회장으로서도 향우회의 뜻있는 결속을 향상시키고자 리치파크골프 모임과 향우인이 모이는 山岳會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숨어있는 젊은 향우인의 참여를 위하여 各面單位 향우회 임원진과도 대화의 창구를 활성화 하고자 합니다. 지면을 통하여 우선 많은 지도편달을 기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새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를 뜻 깊게 살아보겠다는 각오를 속 깊이 하고 시작해 보십시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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