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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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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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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宜寧)의 언어적 의미는 ‘마땅한 편안함’이라고 하지요. 2026년! 의령 지역이 ‘마땅함(옮음)’의 표본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땅함(옮음)’의 원형(원형)은 바로 의병 정신입니다. 의병 정신이 살아 있는 정의로운 지역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편안함’은 마음과 삶의 안녕 상태를 이릅니다. 올 한 해, 의령 군민들 삶의 주름이 걷히고, 이웃 간에 돌봄의 기운이 더 풍성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붉은 말의 해, 2026년! 의령의 땅과 그 주인 되시는 모든 군민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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