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탑리사이클링(대표 주성현)이 지역발전과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의령군장학회에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기탁했다.
주성현 대표는 매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탑리사이클링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및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주성현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에 더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이웃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주 대표는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고, 의령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소망”도 전했다. 전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