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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유곡면향우회 정총·송년의 밤

문승일 회장, “존경, 배려, 화합의 향우회” 소망
감사패-김형덕 직전회장, 박계진 임명석 직전총무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3일
ⓒ 의령신문

재경 유곡면향우회(회장 문승일.사진 우)는 지난 12월 18일 오후 강서구 마곡동 소재의 보타닉파크컨베이션 웨딩홀에서 2025년 제25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재경의령군향우회 권쾌상(전국의령군향우연합회장) 회장.이용식 고문, 강종석 재경 의령읍향우회장 외 12개 각 면단위 향우회장, 신반중학교 총동문회 김춘오 회장 등 내빈, 유곡면향우회의 이유호 박원진 고문.김형덕 직전회장.박인갑 전환이 감사.표민우 부회장.정형권 간사 외 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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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 행사에서 김형덕(사진 좌) 직전회장과 박계진 임명석 직전총무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재임기간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치하하고 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승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29일 본회 회장 이.취임을 하였습니다만 제가 향우회 활동이 전무하여 많이 부족했습니다. 다행히 김형덕 직전회장과 관심있는 향우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오늘 이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헌신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며 “이제 올해의 무거웠던 마음들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내년도에는 서로를 더욱 존경하시고, 배려하며,화합하는 향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고 말했다.

권쾌상 회장은 축사에서 유곡면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홍의장군께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백척간두(百尺竿頭)같았던 국운을 되살린 ‘의병의 발상지’로서 ‘충의의 고장’이란 자긍심을 가질만한 곳입니다. 또한 깨끗한 유곡천 괴암절벽 위에 솟은 자암정, 우애정 등 경치가 빼어나 ‘다시 가고 싶은 고장 유곡면’으로 불려질 정도입니다며 김형덕 직전회장께서 열정으로 잘 가꾸어놓은 재경 유곡면향우회 조직을 지난 3월 이어 받은 문승일 회장은 중학교 후배이며 신반중학교의 자랑입니다. 능력과 노력으로 사업을 일구어내 존경하는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유곡면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문승일 회장께서 소망하는 ‘존경하고, 배려하며, 화합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적극 응원하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김형덕 직전회장은 격려사에서 “유곡면은 ‘충의의 고장’으로서 의령군 13개 읍.면에서 좀 더 모범적인 향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며 “이렇게 우리 향우회가 활성화 되려면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 성의, 애정 등을 갖고 많이 참석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피력했다. 박해헌 발행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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