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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찬 의장 윤병열 윤리특별위원장 김창호 산업건설위원장 |
| ⓒ 의령신문 |
|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윤병열 윤리특별위원장이 지난 12월 12일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김창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2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선거공약 이행 률, 본회의 출석률, 조례 및 정책 발의, 5분 자유발언, 군정 질의 등 정량 지표를 기본으로, 갈등 조정 능력과 공감·소통 역량, 협업 성향 등을 분석하는 정치심리 평가 요소를 함께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활동 건수를 넘어 의정활동의 질과 정책 형성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평가로 진행된다.
이창기 지방자치평가심의회 의장은 “한두 개 지표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공약 이행과 출석, 발의·질의, 민원 대응 등 전 영역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꾸준히 유지한 책임감 있고 성실한 의원들이 주로 뽑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원청취와 주민 활동, 그리고 질의 후 실제 정책 개선이나 예산 반영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은 의원들이 상위권을 형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규찬 의장은 “이번 수상은 의령군의회를 믿고 지지해 주신 군민여러분과 한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형식보다 실질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군민과 함께 지방자치를 완성해 가겠다”라고 했다.
윤병열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 온 시간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했다.
김창호 의원은 “이번 상은 군 재정을 한 푼이라도 아끼고 바로 쓰이게 해 달라고 요구해 오신 군민들께서 함께 만들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세금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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