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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과 NH농협 의령군지부(지부장 황규백)는 12월 19일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의면 구성마을 마을회관 재정비를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희망농촌 정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손상된 마을회관 시설을 복구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의령농협은 수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희망농촌 정비사업 대상지로 구성마을이 포함되면서 이번 정비가 완료됐다.
지원금은 회관 도색, 간판 부착, 싱크대 교체, 화장실 수리 등 마을회관 전반의 환경 개선에 사용됐다. 이용택 조합장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의령농협은 2025년에 이웃돕기 쌀 300포 기탁,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화재피해농업인주거물품 지원, 어버이날 비빔밥 나눔 행사, 양파수확 일손 돕기를 비롯한 수차례 일손돕기, 찾아가는 왕진버스 운영, 김장김치 나눔 행사,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농촌 환경 개선, 생활복지 증진, 재해 대응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농촌 공동체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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