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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우로부터 이상전 사무국장, 정영만 직전회장, 주우복 수석부회장, 전옥수 회장, 서경선 경기민요 가수, 홍성록 감사. |
| ⓒ 의령신문 |
| 재대구·경북 의령군향우회(회장 전옥수.칠곡면)는 지난 12월 10일 오후 6시 30분 지하철 진천역 인근의 비에스타 뷔페에서 2025년 제47차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영만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와 재대구.경북 의령군향우회의 직전회장, 서경선(재부 의령군 향우회 부회장.지정면) 경기민요 가수, 손태진 전 재대구 자굴산 산악회장, 홍성록 감사(재대구 리치파크골프회장) 외 임원 및 향우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옥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대구·경북 의령군향우회(이하 ‘본회’로 칭함)는 김상원 초대회장(1972.10.2창립), 이현도 2대 회장 등을 필두로 현 제15대 회장에 이르기까지 반백년 동안 향우들끼리 정을 나누는 구심체로서의 의미 있는 역사를 기록해왔다고 강조했다. 대내적으론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상부상조를 돈독히 해왔으며, 대외적으론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의 제5대 이상열 회장에 이어 정영만 직전회장(제13대) 등 두 분의 회장을 탄생시키는 등 지역과 고향과 향우연합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음을 설명했다. 본회가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특히 정영만 직전회장께서 열정적인 애향심으로 본회를 잘 이끌어주셨기 때문이라며 감사했다.
또한 우리는 동향인이기에 고향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같은 생각과 추억 등이 많다면서 이것으로 서로 다른 부분들을 소통과 이해로 동화시킬 수만 있다면 본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화합과 단결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영만 직전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1월 충주 수안보 라마다 바이윈덤호텔에서 열린 제19차 전국의령군향우연합회(이하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3년간의 회장직을 잘 마무리했다고 보고했다. 지난 3년간 연합회는 각 지역향우회 간 연대강화는 물론이고, 고향과 향우사회에서 본회와 함께 위상제고란 성공적인 평가를 연합회 공톡방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이런 평가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본회의 전옥수 회장을 중심으로 홍성록 감사(연합회 사무총장) 등 기라성 같은 든든한 임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본업인 회사의 농업발전에 매진하면서 소박하지만 본회 발전을 위해서도 임원 및 회원 여러분을 따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공연으로 서경선 경기민요 가수의 밀양아리랑 등 민요 열창과 이상전(본회 사무국장) 대구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2호 날뫼북춤 기능 전수자의 신나는 장구 공연이 2025년 송년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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