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지난 2024, 2025년도(사진 일본 수학여행 모습)에 실시됐던 의령군 관내 작은학교 학생들의 글로벌 체험학습이 2026학년도에도 계속 될 수 있을까?
지난 12월 12일 의령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교운영위원 연수회시 서회영 교육장은 인사말 중에 “2026년 의령군 작은학교 글로벌 체험학습이 예산 관계로 어려움이 있다. 계속 의령군과 경남교육청에 업무협의를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지난 18일 이 건과 관련하여 의령교육지원청에 확인한 결과 2026년 해외 공동 수학여행 예산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담당자는 2024년 대만과 2025년 일본 수학여행 예산은 경남도교육청 시범 사업으로 별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할 수 있었다. 2026년 예산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다.
수학여행 건 관련 의령군 관계자와 권원만 도의원과 많은 협의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의령군청 행정과장은 “지난 12월 9일 행정협의 시에도 거론되었다”며 “사전 협의가 없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의령군 자체 예산만으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경상남도교육청 예산이 일부 반영된다면 내년 추경에 반영 해 볼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권원만 도의원은 “교육청부지와 미래교육원부지 교환 때 차익을 의령교육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불가능한 사항은 아니다”라며, “2026년 추경 때 처리해도 수학여행은 가능할 것이다”라고 했다.
김규찬 의장은 “학생들의 기대가 크고 학습효과가 큰 만큼 2026년 작은학교 글로벌 체험학습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의회에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집행부와 협의를 해 수학여행이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경남도내 함안군(영재교육원학생대상 해외체험학습,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창녕군(영재교육원대상 해외 체험학습), 하동군(여름방학 해외문화체험-하동군장학재단예산), 산청군(영재교육원대상 해외 체험학습), 함양군중학생 해외어학연수), 거창군(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캠프), 합천군(영재교육원 학생 대상 해외체험학습)이 기초단체 예산과 전입금으로 해외여행을 시행하고 있다.
의령군내 작은학교 2026년 6학년 학생은 10개 학교 38명으로 여행추진 시 인솔교사와 지원인력을 더하면 50여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