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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핵심 설비 기업 범한메카텍(회장 정영식·의령군 부림면 출신)이 4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2월 11일 호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31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62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지역 수출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년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범한메카텍은 제55회 1억불, 제57회 2억불 수출의 탑에 이은 세 번째 수상으로,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성수 범한메카텍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LNG 기자재 세계 1위 수준의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뢰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에너지 플랜트 기자재의 기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SMR·CCUS·발전터빈과 EPC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경영,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범한메카텍의 존재감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와 창의적 도전으로 경남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그동안 경남의 수출 성과는 모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기업인들의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인 도의회부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영식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부회장, 노은식 경남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범한메카텍은 국내 저장탱크 제작사 최초로 ‘액화수소 사용시설’ 인증을 획득하면서 국내 수소 산업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범한메카텍은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 기반으로 추진된 ‘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 및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저장탱크 제작사최초로 실제 극저온(-253℃) 조건에서 저장탱크(제품)와 사용시설 모두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인증을 획득했다.
액화수소 저장탱크 기술은 -253℃라는 극한 환경에서 단열 성능, 진공 유지, 안전 설계 등 복합적인 고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범한메카텍은 60년 이상의 역사 및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한 최고 수준의 설계·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극저온 저장 솔루션부터 수소·에너지 인프라, 모듈형 플랜트 솔루션까지 청정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CCUS 장비, 액화수소 저장탱크, 수소 충전·공급 인프라 등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핵심 설비를 설계·제작하며, 고객의 에너지 전환을 함께 구현하는 Global Green Energy Solution Partner로 성장하고 있다.
범한그룹은 범한메카텍을 비롯해 범한산업, 범한퓨어셀, ㈜범한, 범한뉴니솔루션, 범한머티리얼즈, 범한자동차, 범한케이블 앤 시스탬, 범한비나해비인더스트리 등 9개 기업군에 총자산 1조 3천500억원, 1,200개 사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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