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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재부 의향회(회장 신재철.사진 좌) 2025년도 제1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월 2일 오후 6시 연산동 뱃놈횟집에서 개최됐다.
이날 먼저 회칙 제8조(임원선임)의 연령순에 따른 회장(임기 1년) 선출이란 규정에 의거, 박해헌(사진 우) 회원이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철주 사무국장은 당연직 감사로, 김동균 감사는 회장의 지명에 의해 신임 사무국장으로 각각 선임됨에 따라 제17, 18대 회장 및 집행부의 이·취임식도 열렸다.
회칙 개정을 통해 정기모임을 기존의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서 ‘짝수 달 첫째주 화요일’로 변경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4월 해외여행(베트남)을 추진하다 인원 수 미달로 새해 2026년 3∼4월로 재추진하기로 했던 안건에 대해 집행부에 위임해 추진토록 재의결하였다.
신재철 제17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회장 임기를 별 탈 없이 마무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오득륜 직전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사무국장 등 집행부와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덕분으로 생각, 이에 감사드립니다.”며 “이제 우리 의향회의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박해헌 회원은 의령신문 대표로서 전국의 향우사회의 이모저모를 잘 이해하고 있어 이를 우리 의향회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18대 집행부가 더욱 본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회원 선·후배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박해헌 제18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05년 8월 정천득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발족된 의향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며 “의향회는 이 같은 역사성 등에 걸맞은 변화를 위한 개혁 등을 위해 회원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소통과 이해와 협조,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의향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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